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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덕고 이** 학생

최성훈 선생님의 수업을 받기 전에는 물리를 제대로 된 공식 없이 감으로만 때려맞히는 습관이 있었다. 하지만 최성훈 선생님께서는 수업 때 문제를 푸시는 동안 공식을 잘 이용하셔서, 이젠 체계적으로 풀게 돼 확신 있게 선지를 고를 수 있게 되었다. 최성훈 선생님께서는 발음이 좋으셔서 뱉으시는 말마다 귀에 잘 때려꽂히는 느낌이 든다. 그 덕에 수업에 집중이 잘 돼서 좋다. 아직 선생님의 수업을 많이 수강한 건 아닌데, 고3이 돼서도 선생님을 믿고 따라가면 좋은 대입 결과가 나올 듯 하다. 본인의 의지만으로도 안 되는 것은 물리라고 생각한다. 좋은 문제집과 잘 가르치시는 선생님을 만나야 더 큰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것 같다. 그래서 나는 노력을 해도 물리 점수가 안 나오는 나같은 학생들에게 최성훈 선생님을 따라가라고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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