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수지고 김** 학생
과학을 중점으로 하는 학교에 와서 물화생지를 모두 듣게 됐고 어차피 수능은 화학과 지학을 볼 것이고 물리는 중학교때 대충 훑었으니 하면 될 것이라는 안일한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당연히 아무런 준비도 기대감도 없이 첫번째 물리 시험을 치뤘고, 생전 처음 보는 낮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그제야 타인의 도움이 필요하다는 생각에 물리 학원을 찾았고 지금까지 최성훈 쌤께 수업을 받고 있습니다. 과학학원은 다닐만큼 다녀봤다고 생각했기에 큰 기대감 없이 찾은 학원이었지만 지금까지 다른 과학학원들을 다니며 받았던 수업과는 분위기, 설명방식, 개개인의 관리방법 등 다소 차이가 있었습니다.
학생이 요청하는 다른 방식의 더 심화된 범위까지 연결되는 개념 설명과 스스로 자극 받아 목표 의식을 가지게 하는 자유로운 분위기, 매일 진행되는 그날 범위의 테스트와 자세한 피드백 등 완성도 있는 수업이 진행됐고 덕분에 물리에 관심이 생긴 저는 수능 선택 과목으로 물리를 결정했습니다.
지금까지 열정 넘치는 강의를 해주신 최성훈 선생님께 감사드리고 1년 뒤 지금 수능을 볼 때 까지 믿고 수강하겠습니다!!!
bottom of page